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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카페)/서울

[용산카페]아모레퍼시픽 제주도에서 건너온 카페 - 도렐 육지 2호점

by HAN_YOO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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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카페]아모레퍼시픽 제주도에서 건너온 카페 - 도렐 육지 2호점

방문일자 : 2019.04.29

카페명 : 도렐 육지 2호점

스타일 : 육지로 건너온 제주감성 카페

영업시간 : 평일 08:00 - 21:30, 주말 10:00-21:30

인기메뉴 : 너티클라우드

홈페이지 : 도렐(@dorrell_coff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도렐
도렐
도렐 캠페인
빨대사용 금지 캠페인
도렐 내부분위기
내부
도렐 내부분위기
내부
도렐 내부분위기
내부
도렐 베어링
베어링
도렐 메뉴판
메뉴판
도렐 주문음식
주문음료
도렐 롱블랙, 너티클라우드
롱블랙, 너티클라우드


개인후기 : "너티클라우드 육지상륙완료"

제주도 성산에 유명한 카페인 도렐이 육지에 상륙해 용산 아모레퍼시픽에 2호점을 내었다. 원래 멀리 제주도에 가서 느껴볼 수 있는 감성을 육지에서 느낄수 있는 장소가 이곳 뿐이어서 필자가 방문했던 당시에는 아모레퍼시픽 건물에서 유명한 카페 중 하나였다. 현재는 성수동에 3호점, 롯데월드몰에 4호점이 입점되어 있어 서울에서도 쉽게 제주감성을 느낄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너티클라우드이며, 아인슈페너가 유행했던 당시에 흐름상 아주 상징적인 커피 음료중 하나였다. 카페의 분위기는 본점의 스케일 크고 세련되면서 모던한 느낌을 육지 2호점에서도 최대한 느낄수 있게 비슷하게 내부가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곳곳에 큰 규모의 장식물들이 눈에 고루고루 띈다. 그리고 거북이를 통해 친환경적인 메세지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런 공간적 요소와 테마를 즐기는 동안 메뉴판과 디저트를 바라보았다. 눈에 띄는것은 작은 도넛의 베어링이며, 베어링 주문시 15% 음료할인을 해준다. 그래서 베어링 4ea(4.0)과 너티클라우드(6.0_, 에스프레소+워터(4.0)을 주문하였으며, 베어링 소스로는 할라파인소스를 골랐다. 음료의 양은 작은편이다. 너티클라우드의 양이 조금 그렇다. 아인슈페너계열의 특징이랄까? 아니면 현재 트랜드였을까? 종이컵만한 잔에 가격이 6000원이면 조금 납득이 되지 않는 양이기는 하다. 그래도 맛은 땅콩의 고소함과 크림의 달달함으로 커피의 목넘김이 좋다. 에스프레소+워터는 메뉴이름은 참신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메리카노를 뜻하기에 맛도 아메리카노의 맛이다. 단지 이곳의 원두는 고소한 원두를 사용하여서 인지 산미가 있지 않고 맛에 고소함이 강하다. 베어링은 그냥 먹으며, 플레인 도넛이기에 꼭 같이 나오는 소스를 찍어먹는것을 추천한다. 할리파인은 생각보다 알싸한 맛이나 디저트라기에는 조금 쌘 맛이 난다. 그래도 필자 입맛에는 커피와도 잘 어울렸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가지 못해도 육지에서 조금이나마 제주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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